어제 잠이 안 와서 결국 새벽 4시를 넘겼다.
덕분에 좋은 포스팅을 봐서 다행인긴 한데, 오늘은 paper들 pipeline을 구축해야겠다.
Pipeline을 구축하다보니...국내논문도 좀 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Quarterly 기준으로 1년에 4편.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제 F논문을 종단 버전으로 작성했다.
큰 틀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지만 동일방법편의나 횡단 연구의 맹점을 어느 정도 극복했다.
장보고 오는 길에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종단버전을 좀 바꿔봤는데, 결과가 흥미롭다.
모형이 두 개 정도 구상되었는데 비교해보고, 더 괜찮은 쪽으로 확정해야겠다.
내일은 H논문의 1차 리뷰가 끝날 예정이고, M논문도 이어서 리뷰를 해야겠다.
7월말에는 C, LC, MD, ML 연구에 대해서 구상을 할 예정인데, 그러면서 M논문도 조금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전에 F논문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구상한 내용들이 모두 논문화되었으면 좋겠다.
유산소 운동량을 늘리고 있다.
샤오미 미밴드는 한 달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나에게 주는 선물로 살 예정인다. 예상 구매일은 8월 15일이다.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논문 학회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
2. C, M, H, F논문 곧 학회 투고.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3. I data
4. LC, ML, MD 논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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