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과음을 해서...간만에 하루를 또 무의미하게 날리니 휴식도 되고, 삶에 대한 투지도 또 샘솟는다.
내일은 다음 학기 실라버스부터 만들고, 한국에서 온 일감을 하나 처리해야 한다.
학교에 받을 letter가 있는데 왜 이렇게 안 나오는지 모르겠다.
K논문도 얼추 작성해서 줘야하고...사실 H논문이 시급해졌다.
F논문도 개강 전에는 주는 게 여러모로 좋으니...그러면 아마 H가 후속연구 제의한 것이 있어서 그걸 처리하면 될 것 같다.
어제 조깅하다가...이번 학기 만약 4개 과목을 수강한다면 4번째 과목의 기말 페이퍼 주제로 쓸만한 것이 떠올랐다. 사실 아직까지 고민이긴 한데, 어느정도 바쁜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모르겠다.
Journal
1. M, E, S, MM논문 under review.
2. A, F, HH논문 in progress.
Conference
1. B, G논문 under review.
2. C, M, H논문 in progress.
Research
1.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2. I data
3. LC, 혼합모형 논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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