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상당히 우울했는데 3월은 순조롭게 출발했다.
4월 프로포절이 있을 예정이라 미리 코스웍 진도를 나가야 할 것 같다.
더불어서 구상하던 연구도 시작해야겠다. 이제 정말 많이 써야 한다. 한동안 슬럼프였다면 슬럼프였는데 이번에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다.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받았달까. 다시 힘내자.
한국에 들어갈 계획은 1년 정도 늦춰질 것 같고, 물론 누울 자리가 있을 때 이야기지만.
Journal
1. M, E, SL1, SL2, MM, C, B, G, Hcar under review.
3. F, J, Dissertation, Panel, HLM 한국 in progress.
Conference
1. T논문, dyadic?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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