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73까지 떨어졌다. 이대로라면 12월까지 69.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은 수업듣고, 과제나 해야지. 리뷰도 해야한다. 한국에 연락할 일도 있고.
8월을 돌이켜보면...7월보다는 실질적인 작업은 많이 못한 것 같다.
9월은 아무래도 학교 업무에 더 치중할 것 같고, 컨퍼런스도 마무리되니깐, 향후 작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 같다. H협업이나 K협업이 더 추가될 것 같긴 하지만 큰 기대는 없고. 우선은 구상한 내용을 끄적여보고, 역시 지도교수님한테 연락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
MM, A, C, H, HH논문을 투고 했거나 막바지고, F, K, M논문도 어느정도 진행되었다. M논문은 지도교수와 상의를 해봐야겠다. 9월은 언급된 논문들이 마무리되어야 할 것이다. 컨퍼런스에 투고된 논문들은 올해 안에 저널에 투고될 것 같다. S논문과 MM논문은 그 사이 리젝을 한 방씩 먹어서 아쉽고, M논문과 E논문의 결과는 9월 중에 나올 것 같다.
한국에서 일감이 들어와서 쏠쏠했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학점 관련으로 알아봐야 한다. 9월은 프로젝트 일도 어느정도 투자해야 할 것 같다.
손님이 왔다 갔다. 여러모로 부탁할 일들이 있을 것 같다.
학기가 시작됐고, TA 업무와 학교 서류처리 등 잔업이 제법 있었다. 9월은 아무래도 과제를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운동을 시작했고, 그리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9월도 계속된다. 미밴드가 도착하면 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리뷰어도 시작. 9월 첫주에 끝나겠지만. CV업데이트도 해야겠다.
새로운 연구주제를 잡지 못해서 고민이다. H2LEVEL이나 M비교쪽으로 생각은 하고 있고, LC는 진전이 없지만 한국에서 도움을 구해봐야겠고, 무엇보다 지도교수님을 통해 패널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학위논문에 가장 근접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한다.
Journal
1. M, E, S, MM논문 under review.
2. A, F, HH논문 in progress.
Conference
1. B, G, C논문 under review.
2. M, H논문 in progress.
Research
1.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2. I data
3. LC, 혼합모형 논문 구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