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끝나가는 구나. 9월의 생산성은 그리 좋지 못했다.
F논문의 진로가 어느정도 정해진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한국에서 일감이 조금 들어올 것 같은데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기대는 말자.
요즘 독서습관이 자리를 잡는 것 같다. 덕분에 취침시간은 늦어지지만.
소설은 재밌으나 역시나 가끔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렇다고 자기계발서를 읽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고, 괜찮은 에세이나 비록 과장되었더라도 자서전 같은 책을 좀 찾아봐야겠다.
운동은 그럭저럭 하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73이 어려운 것 같다.
MJ 작업은 매일 조금씩 진행중인데, 과연 이걸로 학위논문을 대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단 작성은 해보자. 매일 쓰는 습관이 중요하니. 딱히 급한 것도 없고.
9월
과제는 언제나 미리. 교재.
F논문, H협업, K협업, HH논문 투고. H2, M비교 시작.
LC 도움 요청. 프로젝트 진행 (학점인정 가능?)
패널자료 구축을 위한 설문지 제작. 문항 구성을 위해 공부 필요
Journal
1. M, E, S, MM, A논문 under review.
2. F, HH, M비교 논문 in progress.
Conference
1. B, G, C, H논문 under review.
2. M논문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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