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노력이 성공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과정에 대한 만족도 있다.
하지만 정신승리는 좋은 결과를 달성한 후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결과가 있어야 한다.
나폴레옹은 2년 뒤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나도 석사과정에 입학할 때부터 박사과정에 대한 (비록 조악하지만) 로드맵을 갖고 있었다.
실제는 상상과 많이 달랐지만, 아직도 나는 그 큰 틀 안에서 계획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졸업까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실제는 상상과 많이 달랐지만, 아직도 나는 그 큰 틀 안에서 계획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졸업까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언제나 계획에 훨씬 미치지 못한 일이 있어 왔고, 일부 계획은 포기했다.
계획에 없던 일도 발생했고, 기대보다 좋은 성과도 많았다.
솔직히 당장 다음 학기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럴 수록 더 큰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차마 졸업 후 누울 자리까지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그려나가야 겠다.
다들 졸업이 마음대로 안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치만, 나는 이번에도 그런 염세적 믿음을 깨트릴 것이다.
이제는 깔끔하게 M논문을 마무리하고, IRB까지 처리했다.
오늘은 B논문 최종 검토와 H논문 중간 검토를 할 예정이다.
이제는 깔끔하게 M논문을 마무리하고, IRB까지 처리했다.
오늘은 B논문 최종 검토와 H논문 중간 검토를 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양식으로 논문들을 수정해야 하는데, 우선 B부터 시작하자.
F논문은 이번 주 안으로 하루만 시간을 내서 간단하게 다듬고 추가하고...
주말 이후에 G논문 역시 최종수정하고 양식 수정을 하면 될 것 같다.
그동안 데이터를 좀 찾아보고, N학회와 MJ 데이터도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하다.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 C 논문 완성. 곧 학회 투고.
2. M논문: 진행 중
3. H논문: 진행 중
4. F논문: 진행 중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3L논문: H2에게 연락하기
3.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4. I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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