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J논문을 고민하다가 새로운 방법론을 접했다.
오늘 제대로 학습해야지. 연구주제든 새로운 방법론이든 대개 엎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그러지 않길...
얼마 전에 했던 생각인데 실제 수업을 상정하고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 방법론이 잘 풀리면 내용으로 넣고 싶다.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논문 학회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
2. G, C, M, H, G논문 곧 학회 투고.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3L논문: H2에게 연락하기
3.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4. I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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