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뒤척이느라 취침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자연스레 효율 높은 오전 시간이 줄어들어 아쉽긴 하다.
포모도로 기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어플을 다운 받았는데, 한 번 써먹어봐야겠다.
Paper pipeline을 구축해보니 논문을 더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국내논문도 데이터가 허락하면 도전해보고 싶다.
어제 F논문 종단 버전의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했다.
이제 방향이 정해졌으니 오늘 그 버전으로 작성해야겠다.
분석은 오늘 가급적 끝내고 이번주 안으로 작성도 마무리하고 싶다.
오후엔 H논문과 시간이 허락하면 M논문의 서론 정도를 리뷰할 예정이다.
유산소 운동량은 증가하고 있다. 기분이 좋다.
가시적인 몸의 변화는 못 느끼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티가 좀 나지 않을까 싶다.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논문 학회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
2. C, M, H, F논문 곧 학회 투고.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3. I data
4. LC, ML, MD 논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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