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다.
어제는 S논문을 투고했다. H1에게 감사한다.
H논문은 1차 작업이 완료되었다. 초록 쓰면서 레퍼런스 정리까지 한 번 훑으면 될 것 같다. 7월 안으로 마무리하고 싶은데, L 때문에 8월 중순까지 내다봐야 할 것 같다.
M논문은 여전히 지지부진하지만. 7월 안에는 끝낼 것이다.
F논문도 7월 안으로 끝내고 싶다. H의 역량에 달렸다.
MM논문도 컨퍼런스 발표가 끝났으니 이번 달 안으로 투고를 할 예정이다.
내년 N학회를 준비하기 위해 데이터를 찾고는 있으나 신통치 않고, 논문을 좀 찾았다. 읽어봐야겠다.
7월엔 H, M, F 논문이 마무리될 예정이고, 후속 연구를 위해 아이디어 구상과 데이터 찾기를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후반기는 어떤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지 기대됨과 동시에 걱정된다.
J가 바빠질 것 같고, L은 대체로 바쁘며, H2는 요즘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데이터도 아직 찾지 못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2개 정도 새로운 작업이 시작되고, 연말 연초에 하나 정도 작업을 더 하고 싶다.
그동안 아티클을 좀 읽고, 학위논문 아이디어를 구체화 해야지. Management 쪽 논문을 좀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제 괜찮은 아티클을 두어개 찾긴 했으나 막상 글로 옮기려니 귀찮다.
운동량은 조금씩 올리고 있다. 우선은 습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노트는 이제 생각나면 기록하자.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 C 논문 완성. 곧 학회 투고.
2. M논문: 진행 중. + MJ 데이터와 비교 여부 고민.
3. H논문: 진행 중
4. F논문: 진행 중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3L논문: H2에게 연락하기
3.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4. I data: 다음 주에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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