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교적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어에서 고급스러운 표현이 영어에는 없거나 그렇게 고급스럽지 않게 바뀌는 바람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차차 나아지겠지.
어제는 F논문 논의의 draft를 마쳤다. 오늘 얼추 마무리가 될 것 같다.
A논문도 고민을 할 생각이다.
어제 운동복을 하나 구매했다.
일주일 넘게 운동을 꾸준히 했고, 운동량도 증가하고 있어서 좋다.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논문 학회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
2. C, M, H, F논문 곧 학회 투고.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3. I data
4. LC, ML, MD 논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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