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A논문의 서론과 분석을 마무리했다.
오늘은 이론적 배경과 논의 부분을 작성할 생각이다.
제일 귀찮은 작업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
요즘 최근 읽은 논문들이 어떻게든 연구에 활용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A논문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묵혀놨던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었고,
곧 L논문도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재밌다. 계속 이런 경험들이 쌓이길 바란다.
F논문은 덕분에 미뤄지고 있는데, 학기 시작하기 전에만 끝내면 되니깐 뭐.
어제 M논문 IRB도 온 것 같은데 수정사항이 있으면 처리할 생각이다.
어제는 새로 산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했다.
아주 만족스럽고 운동의욕이 샘솟는다.
조만간 다른 아이템들도 구매해야겠다.
Journal
1. M, E, S논문 under review.
2. MM논문 완성. ready for submission.
3. A, F논문 in progress.
Conference
1. B, G논문 학회 투고. under review.
2. C, M, H논문 in progress.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3. I data
4. LC, MD 논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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