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논문은 몇 문장만 다듬으면 완성될 것 같다.
오늘은 H논문과 F논문을 좀 수정하고, L논문 재촉 좀 해야겠다.
어제 새벽에는 얼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처럼 강의를 염두에 두고 자료를 작성했다.
샤워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었는데 괜찮은 주제였고, 나도 모르게 네 다섯장을 내리 써버린 것 같다.
이런 자료들을 좀 축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논문 학회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
2. G, C, M, H, G논문 곧 학회 투고.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3. I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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