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일을 벌이려는 습성이 있는데, 그래야 마음이 놓이는 강박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휴식도 필요한 법. 실제로 피곤하기도 하고.
취미인 영화, 언어 공부, 운동, 독서는 평생을 해야 하는 것들인데,
이런 일에 시간을 더 할애하면 어떨까.
이런 일에 시간을 더 할애하면 어떨까.
인생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고, 휴식 시간은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다.
어제는 B논문을 수정하였다. 이번 주에 투고가 완료될 것 같다.
G논문은 주말에 수정을 거쳐 주말에 투고가 완료될 것 같다.
H논문은 다음주에 한 번 더 수정을 하고, L과 회의를 다시 해야 한다. 8월에 투고가 가능할 것 같다.
M논문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야 겠다.
우선은 M논문을 컨퍼런스 양식으로 수정하고, 코멘트를 반영하자.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 C 논문 완성. 곧 학회 투고.
2. M논문: 진행 중
3. H논문: 진행 중
4. F논문: 진행 중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3L논문: H2에게 연락하기
3.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4. I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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