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렇게 일찍 잠이 들진 않았다.
F논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다들 뭔가 하나씩 아쉽다. 좀 머리를 식혀야겠다.
오늘은 M논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한 번 점검해볼 생각이다.
어제 두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하나는 영어공부다. 아티클 읽으면서 나오는 단어나 표현을 좀 더 심도 있게 분석해야겠다. 단순히 단어공부를 넘어 좋은 표현들을 나중에 써먹으려면 딴 데서 찾지말고, 아티클에서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는 온라인 강의다. 데이터 관련, 심리학, 조직행동론 등을 듣고 있었는데, 다시 좀 찾아들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좀더 괜찮은 과목을 찾아내던지.
유산소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빛을 발하겠지.
Journal
1. M논문, E논문, S논문은 결과는 기다리는 중. S논문이 좀 불안하다.
2.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논문 학회 투고. 결과 기다리는 중
2. C, M, H, F논문 곧 학회 투고.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3. I data
4. LC, ML, MD 논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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