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연구를 해보고 싶다.
시사점을 생각하고 출간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선택되고 변형된 주제는 나의 관심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M논문과 H논문을 끝내고 F논문 마무리…그리고
G데이터로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면 되는데… M논문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하루에 한 문단 이상 작업하기가 어렵다.
하루에 M, F, H를 한 문단씩 작업해볼까 한다. 마치 영어가 지겨우면 수학을
공부하고, 수학이 지겨우면 국어를 공부하고, 결국 다 지겨우면
그제서야 쉬는…그런 돌려 막기식 작업이라도 해야겠다.
다행히 시간은 많다. 남은 6월과 7월 한달
간의 시간은 온전히 나의 것이고, 8월도 절반 이상은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Journal
1. M논문과 E논문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다. 애증의 논문들이다.
2. S논문은 곧 제출?
3.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 C 논문 완성. 곧 학회 투고.
2. M논문: 진행 중. MJ 데이터와 비교 여부 고민.
3. H논문: 진행 중
4. F논문: 진행 중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H사 data: N대표에게 연락하기
3. 3L논문: H에게 연락하기
4. I data: 다음 주에 확인하자.
5. G data: 컨퍼런스 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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