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H논문은 논의의 절반 정도를 작성했고, 나머지 절반의 논지도 구성했다.
서론부터 다시 퇴고하더라도 7월 안으로는 끝날 것 같다.
M논문도 비슷한 상황이다. 다만 하기 싫을 뿐.
문득 혼자 여행을 가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관광지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짜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은 졸업 전에 들러야겠다.
사실 졸업 직후 미국을 한 바퀴 돌려고 했으나 현실적으로 혼자서는 무리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부지런을 떨어야겠다.
우선 7월은 MLB 경기를 보러 갈 생각이다.
Journal
1. M논문과 E논문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다. 애증의 논문들이다.
2. S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3. MM논문 완성. 곧 저널 투고.
Conference
1. B, G, C 논문 완성. 곧 학회 투고.
2. M논문: 진행 중. + MJ 데이터와 비교 여부 고민.
3. H논문: 진행 중
4. F논문: 진행 중
Research
1. H교수 syllabus: 한국에 자료 요청하기
2. 3L논문: H에게 연락하기
3. G, M data: H 와 협업 논의. 8월 되어서야 가능할 듯.
4. I data: 다음 주에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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